죽향초 5학년 1반, 충북 예선 우승 이어 전국 무대서 성과
죽향초등학교(교장 손은덕) 5학년 1반 학생들이 전국 안전교육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죽향초는 지난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에서 5학년 1반이 ‘안전지킴이상(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학생대표 5명과 지도교사 곽한규 교사가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화재 예방과 재난·생활안전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죽향초 5학년 1반은 앞서 충청북도 예선에서 우승하며 충북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화재 예방과 대피 요령, 응급처치, 자연재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지식을 함께 익히며 본선을 준비했고 전국 무대에서도 수상으로 성과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문제를 풀고 의견을 나누며 협력했다. 학교는 이러한 준비 과정이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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