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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옥천지구위원회(이하 범방위) 회장직을 정경훈(51) 씨가 금일 위임받는다. ‘범방위’는 도시별로 운영되는 법무부 산하 민간 봉사 단체로 청소년(청소년기본법상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범죄 예방 교육, 선도, 상담, 지원 등 각종 범죄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모든 업무를 수행한다.정 위원회장은 “중대하지 않은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을 혼내기보다는 바로잡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주로 학교폭력 근절 교육을 진행하거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매년 2차례 직접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