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했던 ‘지용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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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했던 ‘지용제 개막식’
  • 김동진 취재기자
  • 승인 2022.09.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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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지용제’가 코로나 완화 이후 첫 대면 행사로 개최되며 성대한 축제로 막을 내렸다. 옥천 군민 뿐 아니라 인근 대전과 충북 등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주최 측 추산 61,000여 명이 방문한 활기찬 축제였다. 그래서인지 이번 축제는 기대감이 무척 높았다. 동시에 옥천군과 행사를 주관한 옥천문화원은 지용제의 홍보에 최선을 다했어야 했다. 하지만 주최측은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소홀하고 말았다.어느 행사든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는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과 테이프 컷팅식이다. 개막식은 행사의 꽃으로 행사의 모든 의미를 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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