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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준비하고 마음 설레게 했던 그 축제는 막을 내렸다. 옥천에서 큰 축제인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주변의 경기장에서 열렸다. 역사적인 동학유적지에서 성화 채화와 개막식의 꽃인 성화 점화를 비롯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드론 쇼와 불꽃놀이, 인기가수 공연 등 화려한 개막식은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옥천을 축제와 환희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선수들은 저마다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아름다운 미덕도 보였다. 비록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