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도 불 이겨 낸 도자기
인생의 여정과도 흡사
“제가 도자기에 ‘온 미치광이’라면
아들은 ‘반 미치광이’쯤 되겠지요”
“제 나이 서른쯤이었을 겁니다”평소 차(茶)를 좋아했던 이숙인(73) 대표가 도자기(陶瓷器)와 첫 만남이 이뤄졌던 시기가 그때였다. 올 해 73세니까 최소한 40년은 넘게 도자기와 함께 살아 온 셈이다.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차가 커피에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차를 찾았고 당연히 차 시장이 활성화 될 줄로만 알았다. 더욱이 차에는 반드시 도자기가 필수라는 점에 착안, 도자기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자신과 다짐했다.아무리 좋은 차도 종이컵에 마시는 것보다 직접 흙으로 빚어 만든 도자기에 우려 내어 마시면 맛과 품위도 곁들일
인생의 여정과도 흡사
“제가 도자기에 ‘온 미치광이’라면
아들은 ‘반 미치광이’쯤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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