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 ‘목도장’으로 수상 영예
정지용문학상 서른두 번째 주인공은 장석남(한양여대 교수‧55) 시인이다.정지용 시인을 기리고 한 해 동안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일군 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지용문학상.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지용제가 10월로 연기되면서 문학상 심사도 예년보다 늦어졌다. 지난 달 5명의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장 시인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서랍에서 발견한 도장을 주제로 한 시 ‘목도장’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시인은 향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서랍에서 발견한 도장을 주제로 썼다. 힘이 들어가거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