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옻을 주재료로 새로운 예술세계
그리는 귀향 작가 ‘홍승운’ 화백
홍승운(54) 작가는 옥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다. ‘바람소리’, ‘나비처럼’, ‘화전놀이’와 같은 작가의 작품은 율동적이고 자유로운 선이 특징이다. 삼베에 옻칠로 완성된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흡사 바람결이 만져지는 듯하다. 인물의 동작은 유려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평화로운 분위기에 젖어들게 한다. 안내면 정방리가 고향인 홍 작가는 유년시절 강변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했다. 고향산천은 어린 소년에게 미적 원천이 되었고 작가로 활동하는 예술의 모티브가 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시련기에도 예술은 생
그리는 귀향 작가 ‘홍승운’ 화백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