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쥐의 해, 평화 담은 작품 ‘흰쥐’ 탄생
30년 외길 예술혼 담은 ‘정천영’ 작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아 정천영 작가는 쥐를 이미지화한 작품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미 낙관까지 찍어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작업 중인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른 이미지였다. 작가가 구상해 이미지화된 작품 속 흰쥐들은 인생의 어떤 단편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해 정 작가는 세상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보여 지는 사물을 형상화해 작업을 해왔다”는 작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업 작가로서의 길이 이만큼 힘든 길일 줄 몰랐다. 지금도 여전히
30년 외길 예술혼 담은 ‘정천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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