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5일장에 인파가 몰렸다. 상인들은 이날을 ‘대목장’이라 부른다. 지난 30일 옥천공설시장에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군과 군의회, 옥천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단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캠페인 등을 펼쳐 공설시장은 하루 종일 인파로 북적였다. “오늘만 같았으며...” 상인들의 입가에 웃음이 흐른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복희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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