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체육회 첫 민선 체육회장에 이철순 전 옥천군배구협회장이 당선됐다.
체육회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를 실시, 이 전 회장이 65표를 득표하면서 첫 민선 회장이 됐다.
홍종선 전 옥천군체육회 이사는 35표를 득표하면서 선전했으나 이 전 회장과 30표차를 보이며 첫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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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체육회 첫 민선 체육회장에 이철순 전 옥천군배구협회장이 당선됐다.
체육회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를 실시, 이 전 회장이 65표를 득표하면서 첫 민선 회장이 됐다.
홍종선 전 옥천군체육회 이사는 35표를 득표하면서 선전했으나 이 전 회장과 30표차를 보이며 첫 도전에 실패했다.